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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좋은 정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땀 자국과 황변 제거 꿀팁

by 톡-톡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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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땀 자국과 황변 제거 꿀팁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 동안 입었던 땀에 전 여름옷을 세탁하고 보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철에 입은 하얀색이나 밝은 색 계통은 옷은 바로 세탁하지 않거나 대충 세탁하면 땀으로 인하여
겨드랑이 부분이나 목깃 등이 누렇게 황변이 쉽게 일어납니다.

 

빨래를 해도 얼룩 등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황변 제거에 알맞은 세탁법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황변 제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변 제거 세탁
황변 제거 세탁



1. 산소 표백제 활용하여 황변 제거


땀에 절어 이미 황변 현상이 진행된 경우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옷이 눅눅해지고 냄새가 납니다. 심하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집에서 황변을 제거할 때는 찬물보다는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천연 표백제나 산소계 표백제를 물에 잘 녹여 약 1시간 정도 담가둔 후에 세탁기에 돌리면 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황변이 너무 심하다면 세탁기에 돌리기 전 오염된 부위를 애벌빨래하듯 가볍게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표 박력이 강한 염소계 표백제는 색감이 있는 옷의 탈색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2. 헹굼물에 첨가제 활용하여 세균, 곰팡이 제거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옷에서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입는 옷은 습도가 높을 때 그대로 방치했다가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고 세탁을 하고 난 뒤에도 불쾌한 냄새가 계속 납니다. 그래서 여름옷은 방치하지 말고 바로 세탁해야 합니다. 땀 냄새와 곰팡이 세균으로 오염된 옷을 세탁할 때에는 황변과 같이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빨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헹굼 단계에서 식초나 베이킹 소다, 구연산 등 천연세제 첨가물을 넣어주면 악취와 황변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3. 빨래 후 바로 건조하여 쉰내 제거


여름철 빨래에서는 조금만 신경 쓰지 않아도 쉰내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쉰내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세탁이 끝난 후에도 깜빡하고 젖은 빨래를 세탁기에 오래 둘 경우 바로 쉰내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빨래를 완전히 건조해도 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세탁을 완료하자마자 바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 사용이 어려워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야 한다면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놓아두거나 선풍기,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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