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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제주도 맛집 오전 열한 시 내돈 내산 후기

by 톡-톡 201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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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오전 열한 시 내돈내산 후기

제주도 맛집 오전 열한 시 내 돈으로 직접 먹은 후기입니다. 오전 열한 시 식당은 제주도 맛집으로 유명하여 웨이팅이 많다는 소리를 들어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10시 40분쯤 도착하였고 다행히 비가 와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어 바로 기계로 주문 결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오전 열한 시 영업시간은 오전 11:00시부터 오후 5:30분까지이며 휴일은 수요일입니다. 

 

 

 

 

 

 

오전 열한 시는 제주도 맛집을 검색하다 알게 된 곳인데 진짜 제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먹어본 사람으로 너무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저희는 간장 새우 밥, 고기쌈 동치미, 전복 볶음밥을 시켰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매장이 매우 크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널찍하여 식사할 때 다른 사람의 방해받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류는 간단히 3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고기쌈 동치미와, 간장새우밥, 전복 볶음밥입니다.

 

제주 맛집 오전 열한 시 메뉴
제주 맛집 오전 열한 시

 

고기쌈 동치미는 13000원이고 시원한 동치미국수에 제주산 돼지 고를 싸 먹는 것입니다. 간장새우밥도 13000원이고 3일 숙성한 간장새우를 고추냉이를 넣어 맛있게 비벼주면 됩니다. 전복 볶음밥은 15000원이고 땅콩 소스를 겉들인 고소한 맛의 볶음밥입니다. 딱새우와 전복도 올려주십니다. 제주도 맛집 오전 열한 시는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두 분이 오셔도 3가지 메뉴 다 시켜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 하나 빠지는 맛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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