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 임신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보건소에서 임산부에게 주는 꿀 혜택을 알아보고 받아보세요.
보건소에서 임산부에게 주는 꿀 혜택
가파른 출산율 저하로 인해 인구 절벽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힘들게 아이를 가진 임산부를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많은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9:00~18:00사이에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사전검사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검사로는 산전검사 서비스인데 청첩장이나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가시면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 중에는 초기에 일반 혈액 검사, 풍진 항체 검사, 임신 진단 검사, 모성 검사, 간염 검사, 매독 검사, 소변검사, 에이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혈액형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12주 이내는 초음파 검사와 기형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14주에서 20주 이내는 기형아 선별 검사, 태아 염색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20주에서 24주 이내는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24주에서 28주 사이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와 빈혈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8주에서 36주 사이에는 소변검사(단백뇨)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36주에서 분만 전까지는 심전도,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 검사라고 해도 보건소마다 항목이 약간씩 다를 수 있으니 보건소를 방문하기 전에 지역구 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임신 초기 12주 전까지는 엽산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16주 이상 된 임산부에게는 철분제를 무료로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 임산부 춘산 준비를 돕기 위해 정상 분만 과정, 라마즈 분만법, 순산 체조, 모유 수유, 산후 관리 및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에 관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출산 후에 젖몸살로 수유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유축기 대여도 한 달 동안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임산부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임산부가 국민 건강 보험이 적용되는 외래 진료를 받는 경우 본인 부담률이 상급 종합 병원은 40%, 종합 병원 30%, 병원 20% , 의원 10%로 감면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고위험 임산부의 조기진통, 분만 시 출혈, 중증 임신 중독증, 조기 양막 파열, 태반 조기 박리 등 의료비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세 번째 출산 전후 휴가 기간(90일) 중 무급 30일 동안 통상 임금의 100%를 150만 원 하도로 지급하였으나 18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상한액을 월 160만 원으로 인상하였습니다. 코레일에서는 맘 편한 KTX라고 하여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한 산모가 맘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KTX 특실을 일반 좌석 가격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 진단서나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인증을 한 후부터 이용할 수 있는데 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산 예정일 + 1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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