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없애는 방법
하루 평균 위암 진단 환자는 80명에 달할 만큼 위암 발병 세계 1위인 대한민국으로 우리가 몰랐던 위장병의 주범은 매일 먹는 잡곡밥입니다. 도정을 많이 한 흰쌀밥 보다 성인병 예방을 돕는 잡곡밥이 위장병이 주범인 이유는 시중에 파는 잡곡이 과도하게 잡곡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잡곡은 내 체질에 맞는 2가지 정도만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찬 음인은 차조와 찰수수 수를 섞어 먹어야 합니다. 몸이 찬 음인은 소화기관이 약해서 거친 잡곡 섭취 시 소화에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이에 성질이 따뜻한 차조와 찰수수가 좋습니다. 몸이 따뜻한 양인은 팥과 녹두를 드셔야 합니다.
몸이 뜨거운 양인은 대장에 열이 잘 쌓이므로 대장의 열을 내려주는 잡곡이 적합합니다. 강한 냉성의 팥과 녹두는 대장의 불필요한 열을 제거하고 위장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노폐물 배출을 합니다.
팥은 각종 미네랄, 사포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과도한 수분을 배출해 부종을 완화해 줍니다.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잡곡의 비율을 백미 90%에 잡고 10%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잡곡밥을 할 때 소주를 넣으면 끓는점이 낮아져서 밥 물이 천천히 오래 끓고 잡곡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위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양배추는 속 쓰림에는 좋지만 소화불량에는 전혀 효과가 없거나 더욱 악화시킵니다. 양배추 속 비타민U는 위산 과단 분비를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합니다.
그러나 양배추 속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분해 발효될 때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오히려 더부룩함을 유발합니다. 위장병의 증상은 속 쓰림 혹은 소화불량이 따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산은 강산성 물질로 위장에 들어온 음식의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잘게 부숴줍니다. 보통 위장병의 원인은 위산과다이거나 위산부족으로 생기는데 위산이 과다하면 위장이 비어 있을 때도 위산을 분비하여 위산이 위벽을 자극해 속 쓰림 현상이 발생합니다.
위산이 부족하면 소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위벽이나 식도가 위산에 오래 자극받아 식후 속 쓰림이 발생합니다. 위산 부족인 사람은 식후에 속 쓰림이 심하고 소화불량, 더부룩함, 트림을 하게 됩니다.
위산 부족으로 소화불량이 있다면 데친 양배추를 섭취하거나 양배추즙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배추 건강 보조제 MMSC 성분은 손상된 위 점막을 재생하고 위산과다, 위산 부족 모두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보다 위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키 작은 사람이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더 많이 받게 되는에 헬리코박터균이 있을 경우 위암 발생률이 5배나 높아집니다.
헬로코박터균은 위 점막을 파괴하고 위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일으킵니다. 헬리코박터균과 키와의 관계는 헬리코박터균이 키 성장을 억제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이 만드는 염증 매개 물질이 성장기 아이의 성장 호르몬 기능을 저하 유발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 혈청검사, 요소 호기 검사로 할 수 있으며 요소 호기 검사란 헬리코박터균이 요소를 분해해서 암모니아를 배출하는 성질을 이요한 검사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이 무서워하는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C인데요 섭취하면 헬리코박터균의 위점막 정착 방지와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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